노사연 "요즘 이무송 보면 가슴 설레고 떨려"…제2의 신혼 만끽(동치미)[텔리뷰]

입력2026년 10월 11일(일) 05:30 최종수정2026년 10월 11일(일) 00:58
사진=MBN 속풀이쇼 동치미 캡처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의 180도 달라진 애정 어린 근황을 공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10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남편 이무송과의 신혼 같은일상을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이무송에 대해 "요즘 기억상실증에 걸린 것 같다"고 운을 떼 시선을 모았다. 그는 "결혼한 지 30년이 되지 않았나. 과거 방송에서 싸운 모습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나이가 들면서 그런 것들을 다 잊은 것 같다"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요즘은 도우미 아주머니가 안 오시면 요리도 다 해주고 설거지도 다 해준다"며 "내가 해준 것에 비해 너무 큰 사랑과 케어를 받고 있다"고 밝혀 현장에 있던 아내 출연진의 부러움을 샀다.

이에 MC 김용만은 "얼마 전에 이무송 씨가 순례길을 다녀오셨는데, 내면이 아주 거룩해져서 돌아오신 것 같다"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노사연은 자신에게 새로운 증상이 생겼다며 위트 있는 고백을 이어갔다. 노사연은 "요즘 남편을 보면 가슴이 설레고 떨린다. 아무래도 부정맥이 생긴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며 30년 차 부부의 달달한 제2의 신혼 근황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