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오영복 "뛸 때 동체 시력이 못 쫓아가, 흔들린다"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30일(목) 08:17 최종수정2021년 09월 30일(목) 08:17
인간극장 / 사진=KBS1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인간극장' 오영복 씨가 혼자 뛸 때의 고충을 전했다.

30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오! 영복 그대와 영원히' 4부로 꾸며져 오영복 장미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척수소뇌변성증을 앓고 있는 오영복 씨는 아내와 함께 마라톤 대회 연습에 나섰다.

장미 씨는 "처음 달릴 때보다 확실히 좋아졌다. 혼자 뛸 때 불안하게 뛰어도 제가 해 줄 수 있는 것은 없고 '괜찮다'는 말뿐이었는데, 오히려 그런 말들이 긴장하게 만들 수 있다는 걸 알았다"고 말했다.

아내와 함께 뛰다가 혼자 뛰어 본 오영복 씨는 "확실히 흔들릴 때 동체 시력이 쫓아가지 못하니까 뛸 때마다 머리가 흔들리면 시야가 더 흔들린다. 앞에 먼저 달리는 사람이 있으면 시선을 고정하기 편하다. 아내를 보고 달리다가 혼자 뛰니까 힘들었다. 함께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좀 있음 치겠다?" 공형진, 차지연에 무례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
기사이미지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기사이미지
넉살 "육아 지원금 100만 원, 이 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넉살이 육아 지원금이 적다는 의…
기사이미지
노래 끊고 무대 등장…김민석, HYNN(박혜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사이미지
서울 폭우에…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기사이미지
박세미부터 양홍원·엄지민 나란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와 래퍼 양홍원, YT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