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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혼자 산다 / 사진=MBC 캡처 |
지난 16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에서는 방송인 구성환이 번지점프를 하는 모습이 펼쳐졌다.
이날 구성환은 지난 1월 오토바이 면허 시험장에서 만난 '불합격 동기' 2006년생 박태환 군과 '식도락 라이딩'을 떠났다. 두 사람은 피자와 파스타, 도넛과 냉커피 등을 먹은 뒤 번지점프장으로 향했다. 구성환은 "번지점프를 하고 싶었다"던 태환 군의 말에 자신의 버킷리스트기도 했던 번지점프에 도전하게 됐다.
태환 군은 한 번에 뛰어내렸지만, 구성환은 겁에 질린 모습이었다. 몇 번을 망설이다 결국 몸을 던졌고, 두 사람 모두 번지점프에 성공했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로부터 안전불감증에 대한 지적이 제기됐다. 구성환과 태환 군은 안전벨트를 착용했지만, 직원의 몸엔 보호줄 등 별도의 장치가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앞서 '나 혼자 산다'는 지난 8월 카자흐스탄 즉흥 여행을 그렸으나 조작 논란이 불거졌다. 이에 제작진이 사과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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