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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
류현진은 22일(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 탬파베이 레이스와의 원정경기를 앞두고 캐치볼을 소화했다.
류현진은 지난 18일 미네소타 트윈스전에서 2이닝 5실점으로 패전의 멍에를 쓴 뒤, 다음날 목 통증으로 10일짜리 부상자 명단(IL)에 올랐다. 토론토는 류현진이 한 차례만 로테이션을 거른 뒤 복귀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엠엘비닷컴은 “토론토가 내일 류현진의 상태를 체크할 것”이라고 전했다. 큰 이상이 없다면 류현진은 오는 29일 뉴욕 양키스전에서 복귀전을 가질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 선발 등판해 159.2이닝을 소화하며 13승9패 평균자책점 4.34의 성적을 거뒀다. 7월까지는 10승5패 평균자책점 3.26으로 준수한 활약을 펼쳤지만, 8월에 2승3패 평균자책점 6.21, 9월에 1승1패 평균자책점 10.45로 부진하며 우려를 낳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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