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정지훈, 안재모·최정윤에 "나 입양해 달라"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16일(목) 09:12 최종수정2021년 09월 16일(목) 09:12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정지훈이 안재모와 최정윤에게 입양을 청했다.

16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한재경(안재모)과 도연희(최정윤)에게 자신을 입양해 달라고 말하는 한하늘(정지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재경은 한하늘에게 입양에 대해 설명했다. 한재경은 "입양은 혈연 관계가 아닌 엄마 아빠와 아이가 한 가족이 되는 걸 법적으로 허락받고 진짜 가족이 되는 거다. 우린 그런 절차 없어도 아빠 아들인 건 변함없지만 법적인 허락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한하늘은 "아줌마(도연희)가 내 엄마가 되는 거냐. 그럼 엄마는"이라고 물었다. 한재경은 "강유나(배슬기)가 엄마라는 건 변함이 없다. 그런데 법적인 엄마가 바뀌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후 한하늘은 한재경과 도연희를 찾아와 자신을 입양해 달라고 부탁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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