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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남철 박정숙 / 사진=KBS1 인간극장 |
14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다섯이라 더 행복해' 2부로 꾸며져 노화도에 사는 정순복, 최홍민 씨 부부와 다섯 아이들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정순복 씨의 시아버지는 최남철 씨는 군인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1사단 수색대에 있었다. 전두환이 우리 사단장이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아내 박정숙 씨는 "(남편이) 군대 가서 골병이 다 들었다. 젊은 나이에 군대를 가서 허리를 다 다쳤다"고 말했다.
이어 "(남편을) 스무 살에 만나서 한평생 청춘을 다 바쳤다. 나도 골병이 다 들어 아프기만 하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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