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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수영 / 사진=KBS2 편스토랑 |
10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K-푸드’를 주제로 한 31번째 메뉴 개발을 위해 이경규, 어남선생 류수영, 기프로 기태영, 김승수가 경합을 벌였다.
두 달 전 여름, 류수영은 옥상 정원에 튤립과 수선화, 딸기 등의 식물을 심었다. 가을이 되자 옥상 정원은 식물로 가득차게 됐다.
류수영은 최근 계면활성제의 원조라는 파리 지옥을 키우기 시작했다. 그는 "벌레들이 빠져도 쉽게 빠져나올 수 있지만, 얘는 스스로 계면 활성제를 만들어서 벌레들이 가라앉게 해서 먹는다더라"고 설명했다.
또 정원에 있는 식물들 중 손을 대면 움직이는 식물인 미모사도 공개했다. 류수영은 "집에 심으면 아이들이 되게 좋아한다. 생명을 느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정원에 심은 고추와 방울토마토도 주렁주렁 열려 있었다. 류수영은 "방울 토마토가 많이 나와서 아래 윗집과 나눠 먹었다"고 자랑했다.
아파트 동대표로도 활동 중인 류수영은 "동네 주민들 만날 때마다 따서 드시라고 한다"며 수더분한 모습을 보여줬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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