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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봉선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방송의 날'을 기념해 진행된 '10분 내로' 특집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신봉선이 '11시 뉴스' 속 증권 뉴스를 진행하기 위해 깜짝 등장했다. 신봉선은 사전에 상황 설명을 듣지 못하고 얼떨결에 뉴스에 투입됐다.
갑작스럽게 뉴스 진행을 맡게 된 신봉선은 "어머 세상에. 무슨 이런 일이 있어"라며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본격적인 뉴스가 진행되자 신봉선의 실수가 이어졌다. 이를 지켜보던 하하는 "어떡하냐. 망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를 무사히 마친 신봉선은 유재석과 만나 "나 무슨 말하는지 알아들었냐"며 "나 뉴스에서 저렇게 해도 되냐. 나 눈물 난다"고 털어놨다. 이후 뒤늦게 몰래카메라임을 알게 된 신봉선은 그제야 안도의 미소를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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