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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기루 / 사진=MBC '놀면 뭐하니? |
28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JMT 유재석 본부장의 면접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유재석은 "(신)기루 씨 이력서를 봤다. 방송 데뷔 몇 년 차냐"고 ㅁ루었다.
KBS '폭소클럽'으로 데뷔한 신기루는 "데뷔한 지 15년 째인데 방송에 나온 건 15회가 안 되더라"고 털어놨다.
유재석은 "이게 참 어려운 일이다. 늘상 어디서든지 개그 무대에 나오면 눈에 띄는데 그 모습을 오래 보진 못 한 것 같다"고 안타까운 듯 말했다.
신기루는 "콩트 개그에는 자신이 없어서 그냥 버텼다"고 돌이켰다.
신기루는 최근 화제 된 유튜브에 대해 "(이)용진 씨와 친해서 편하게 말한 건데 많이들 관심 주시더라. 댓글이 많이 달리고 나쁜 말보다 좋은 말이 달리더라. 처음으로. 많이 울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신기루는 "동기로는 홍현희 씨 가장 친하고, 같이 시작한 친구늗ㄹ은 오뎐 씨 나래 씨, 이은형 씨, 허안나 씨다. 도현이도 오늘 면접 본다고 하니까 잘하고 오라고, 나랑 술 마실 때처럼 하라고 응원해주더라"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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