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이아영, 前 남편 폭언 폭로 후 해명 "오해 없었으면" [전문]

입력2021년 08월 23일(월) 13:02 최종수정2021년 08월 23일(월) 13:02
이아영 / 사진=MBN 돌싱글즈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돌싱글즈' 이아영이 전 남편의 폭언을 폭로 후 자신의 발언에 대해 해명했다.

이아영은 23일 자신의 SNS에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다.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이 가진 분이셨지만, 제 입장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여러 매체에 부각돼 나간 것 같다"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상처받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지나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다"며 "둘 다 정말 많이 어렸고 가족, 친구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홀로 육아와 살림을 하니 사소한 작은 말 한마디도 굉장히 크게 와닿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틀린 게 아니라 달랐을 뿐"이라며 "현재는 서로 행복하길 바라니 악플이나 억측 자제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앞서 이아영은 지난 22일 MBN 예능프로그램 '돌싱글즈'에 출연해 "(전 남편이) 말이 너무 세서 상처를 많이 받았다. 밥 같은 것도 '먹어'가 아니라 '처먹어'라고 그랬다"며 "대화를 해야 하는데 대화를 하면 상처를 받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 이하 이아영 SNS 글 전문.

기사들과 방송을 보니 제가 경솔했습니다.
분명 좋은 부분도 많이 가진 분이셨지만, 제 입장에서 힘들었던 순간들이 여러 매체에 부각되어 나간 것 같아요.

저의 경솔함으로 인해 상처 받을 분들에게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사과드리며, 지나친 오해가 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전 시어머님은 정말 좋은 분이고, 아이 사랑으로 잘 키워주고 계십니다.

둘 다 정말 많이 어렸고 가족, 친구 아무도 없는 타지에서 홀로 육아와 살림을 하니 사소한 작은 말 한마디도 굉장히 크게 와닿았었어요.
틀린 게 아니라 달랐을 뿐! 현재는 서로 행복하길 바라니 악플이나 억측 자제 부탁드립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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