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르파티' 최정윤, 배슬기에 선전포고 "네가 뺏은 거 되찾겠다"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23일(월) 09:11 최종수정2021년 08월 23일(월) 09:11
아모르파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아모르파티' 최정윤이 배슬기에 선전포고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극본 남선혜·연출 배태섭)에서는 도연희(최정윤)와 강유나(배슬기)의 갈등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유나는 장철용(김종구) 회장이 회사에서 자신의 자리를 뺏어 도연희에게 넘기려는 정황을 포착했다.

이후 강유나는 시어머니 고상혜(윤미라)가 도연희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까지 봤다. 이에 강유나는 도연희에게 "왜 내 사람들에게 접근하냐. 이제 내 남편까지 뺏고 싶냐"고 화를 냈다.

도연희는 "당신이랑 말도 안 되는 실랑이 벌일 시간 없다"고 대화를 거부했다. 그러나 강유나는 "나 회사에서 내쫓고 디자인 실장 자리까지 넘보냐. 다른 사람은 몰라도 도연희 당신한테 내 자리 절대 안 뺏긴다"고 울분을 토했다.

그러자 도연희는 "네가 그렇게 나오니까 의욕이 솟는다. 잊었나 본데 네가 가진 것들 원래 다 내 꺼였다. 빼앗은 건 너다. 이제부터 네 걸 내가 뺏을 거다. 아니지. 원래부터 내거였으니까 빼앗는 게 아니라 되찾는 건가"라고 선전포고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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