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온컴퍼니,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정환·구본길과 매니지먼트 계약

입력2021년 08월 21일(토) 10:20 최종수정2021년 08월 21일(토) 10:20
김정환-구본길 / 사진=브리온컴퍼니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 김정환과 구본길이 브리온컴퍼니와 손을 잡았다.

브리온컴퍼니는 21일 "김정환, 구본길 선수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2 런던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 남자 사브르 개인 동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개인전 동메달, 단체전 금메달로 한국 펜싱 통산 올림픽 최다 메달리스트가 된 김정환 선수와 아시안게임 개인전 3연패와 2012 런던 올림픽 남자사브르 단체 금메달, 2020 도쿄 올림픽 남자 사브르 단체 금메달을 획득한 구본길 선수는 브리온컴퍼니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을 통해 다시 한번 선수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

김정환, 구본길은 "스포츠 선수로서, 가지고 있는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도록 브리온컴퍼니와 함께하게 됐다. 앞으로 대한민국 펜싱을 알리는데 더 노력하겠다"는 포부도 잊지 않았다.

이에 브리온컴퍼니 임우택 대표는 "김정환, 구본길 선수는 흔들림 없는 강인한 경기력을 갖췄으며 그동안 대한민국 펜싱에 있어 길이 남을 역사를 만들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의 선수 생활 역시 기대된다"고 이번 계약의 배경을 밝혔다.

브리온컴퍼니는 김정환, 구본길 선수가 더 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브리온컴퍼니는 이번에 계약을 체결한 김정환, 구본길 선수를 비롯하여 2020 도쿄 올림픽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함께 획득했던 펜싱 선수 오상욱, 사격 선수 진종오, 축구 선수 백승호, 쇼트트랙 선수 곽윤기, 야구선수 최주환, 골프 선수 문도엽, 사이클 선수 나아름 등 여러 종목의 선수들을 매니지먼트하고 있으며, 소속 선수들이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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