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원, 드라마 데뷔할까…"'구필수는 없다' 긍정 검토 중" [공식입장]

입력2021년 08월 18일(수) 17:19 최종수정2021년 08월 18일(수) 17:21
정동원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가수 정동원이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검토 중이다.

18일 정동원의 소속사 뉴에라프로젝트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정동원이 새 드라마 '구필수는 없다' 출연을 제안받고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구필수는 없다'는 인생 2막을 꿈꾸고 있는 '불꽃남자' 40대 가장 구필수(곽도원)와 타고난 천재이자 예비 스타트업인 20대 정석(윤두준)의 브로맨스를 그리는 코믹 휴먼 드라마다. 정동원은 극 중 구필수의 아들 구준표 역을 제안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정동원의 출연이 확정된다면 '구필수는 없다'는 그의 첫 드라마 데뷔작이 된다.

정동원은 지난해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최종 5위에 올랐다. 이후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지난 5월에는 '내 마음 속 최고'를 발매해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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