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호가 될 순없어' 이상준, 김나희에 "제 이상형" 고백 '술렁' [TV캡처]

입력2021년 08월 16일(월) 00:08 최종수정2021년 08월 16일(월) 00:08
이상준 김나희 / 사진=JTBC 1호가 될 순 없어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코미디언 이상준이 코미디언 김나희에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밝혔다.

15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17호 탄생을 위한 특급 프로젝트인 개그맨 짝 시그널 '개짝시'가 펼쳐진 가운데 류근지, 송병철, 이문재, 이상준 그리고 서남용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나희는 "개그우먼 겸 가수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박준형은 '미스트롯'에서 5위를 한 김나희가 개그맨이었을 때보다 수입이 20배가 됐다고 말해 남 출연자들을 술렁이게 만들었다.

이어 박준형은 "혼수로 남편한테 집을 선물한다고 했다던데?"라고 말했고 김나희는 "가구 살 돈들은 있으시잖아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를 보던 이상준은 김나희에게 "저희한테 관심 없는데 왜 이렇게까지 해서 설레게 하느냐"고 물었다. 이에 김나희는 "사람 일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다"라고 답했다.

이어 이상준은 "제 이상형"이라고 고백해 핑크빛 분위기가 이어졌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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