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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김보라 / 사진=TV조선 와카남 |
3일 방송된 TV조선 '와이프 카드 쓰는 남자'(이하 '와카남')에서는 가수 팀과 김보라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팀과 김보라 부부는 웨딩숍 투어를 나섰다. 코로나19로 인해 웨딩 드레스를 입고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것.
드레스와 턱시도를 고르는 모습이 펼쳐졌다. 하얀 턱시도를 입고 나온 팀을 본 김보라는 "오늘 결혼하는 사람 같다"며 함박 미소를 지었다.
잠시 후 드레스를 입은 김보라는 행복해 하면서도 눈물을 글썽였다. 팀 또한 "너무 예쁘다. 진짜 예쁘다"며 감탄을 연발했다.
스튜디오에서 팀은 "너무 미안하더라. 더 빨리 해줬어야 했는데 순서가 바뀌었다. 저만 보기보다는 다른 사람들도 아내의 모습을 봤으면 했다"고 고백했다.
김보라는 이번에는 여신 스타일의 두 번째 드레스를 입고 나나왔다. 팀은 "원래 이런 드레스를 입었어야 했다. 미쳤다"며 감동을 격하게 표현했다.
'와카남'은 변화된 시대에 따라 경제력이 높은 아내가 늘어나고 있는 생활 트렌드를 적극 반영한, 전 세대를 아우르는 뉴노멀 가족 리얼리티물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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