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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도쿄올림픽 공식 엠블럼 |
김민정과 곽정혜는 29일 일본 도쿄 아사카 사격장에서 펼쳐진 도쿄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권총 본선 1일차 완사(정밀사격)에서 각각 291점, 288점을 마크했다.
김민정은 총 6명과 함께 공동 7위 그룹을 형성했지만 내 10점(더 중앙쪽 원) 점수에서 뒤쳐지며 9위에 랭크됐다.
곽정혜는 288점을 마크한 선수 중 내10점 기록이 가장 좋아 18위에 자리했다.
여자 25m 권총은 본선에서 완사 30발(1-3시리즈)에 이어 2일차 급사 30발을 쏴 합계 점수로 결선 진출자를 결정한다. 1발당 10점, 만점은 600점이고 8위까지 결선에 진출한다.
김민정은 9위를 마크해 8위까지 주어지는 결선 진출 가능성을 밝혔다. 곽정혜는 18위에 머물렀지만 8위권까지 격차가 크지 않아 결선 진출에 희망이 남아있는 상태다.
김민정과 곽정혜는 30일 오전 9시 본선 2일차 급사에서 결선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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