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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드리 / 사진=GettyImages 제공 |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로드리는 전날 애스턴 빌라와의 경기에서 근육에 불편함을 느껴 정밀 검사를 받았다. 검사 결과 오른쪽 햄스트링에 경미한 부상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로드리는 4일 열린 애스턴 빌라(잉글랜드)와의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리그 페이즈 4차전에 선발 출전했지만 후반 시작과 함께 마르크 베르날과 교체됐다.
구단에 따르면 심각한 부상은 아니지만 로드리는 오는 9일 열리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 2026-2027 스페인 라리가 12라운드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다.
바르셀로나는 "로드리의 정확한 회복 기간은 부상 경과에 따라 달라질 것"이라고 전했다.
바르셀로나로서는 아쉬운 상황이다.
바르셀로나는 현재 10승 1패(승점 30)로 라리가 선두에 올라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9승 1무 1패(승점 28)를 기록, 2위에 자리하고 있다.
두 팀의 승점 차는 단 2점이다. 이번 맞대결 결과에 따라 선두가 바뀔 수 있다.
한편 로드리는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스페인의 우승을 이끌며 골든볼을 차지했다. 이후 맨체스터 시티(잉글랜드)를 떠나 바르셀로나로 이적했으며, 올 시즌 공식전 14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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