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해트트릭 달성…한국, 온두라스에 4-0 리드

입력2021년 07월 28일(수) 18:43 최종수정2021년 07월 28일(수) 18:43
황의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황의조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일본 요코하마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0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온두라스와의 최종전에서 후반 7분 황의조의 추가골로 4-0을 만들었다.

한국은 이날 전반전에 페널티킥 2개를 포함해 3골을 터뜨리며 3-0으로 크게 앞서 나갔다. 후반전에도 한국의 기세는 계속 이어졌다. 후반전 초반 엄원상이 크로스를 시도할 때 페널티 박스 안에서 쇄도하던 김진야가 상대 수비에 걸려 넘어졌다. 심판은 VAR을 확인한 뒤 페널티킥을 선언했다.

키커로 나선 선수는 전반전에 2골을 넣었던 황의조였다. 황의조의 슈팅은 골키퍼의 손을 스치고 그대로 골대 안으로 빨려 들어갔다. 황의조는 이 골로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한국은 후반 8분 현재 온두라스에 4-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친딸 폭행·방치 사망' 40대 가수 겸 유튜…
기사이미지
손흥민, 韓 축구 A매치 최다골 신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이 9-10월 A매치 4연전 마지막 경…
기사이미지
라붐 출신 유정, 12월 금융맨과 백…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유정이 결혼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