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배용준 / 사진=KPGA 제공 |
배용준은 8일 충남 당진의 플라밍고CC(파70/6965야드)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하나로 6언더파 64타를 쳤다.
배용준은 공동 2위 장동규, 최승빈, 정태양(이상 5언더파 65타)을 1타 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 2022년 KPGA 투어에 데뷔한 배용준은 통산 2승을 수확했으며, 마지막 우승은 지난해 KPGA 클래식이다. 이번 대회에서 시즌 첫 승과 통산 3승 사냥에 도전한다.
이날 10번 홀에서 출발한 배용준은 11번 홀에서 첫 버디를 낚았고, 13번 홀과 14번 홀에서는 연속 버디를 잡았다. 이어 16번 홀에서도 버디를 보태며 전반에만 9타를 줄였다.
기세를 탄 배용준은 후반 들어서도 2번 홀과 3번 홀 연속 버디와 6번 홀 버디로 타수를 줄였다. 8번 홀에서 이날의 유일한 보기를 범했지만 선두를 지킨 채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장동규와 최승빈은 버디 6개와 보기 하나, 정태양은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김홍택과 송민혁, 김용태, 임채욱은 4언더파 66타로 공동 5위에 자리했다.
문도엽과 최찬, 조우영, 박은신, 이대한 등은 3언더파 67타로 공동 9위에 포진했다.
장유빈은 2언더파 68타로 공동 22위, 왕정훈은 1언더파 69타로 공동 35위, 옥태훈은 3오버파 73타로 공동 94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