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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리야 주타누간 / 사진=Gettyimages 제공 |
주타누간 자매는 8일(한국시각)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의 미들랜드 컨트리클럽(파70)에서 펼쳐진 대회 최종라운드에서 11언더파 59타를 합작했다.
이로써 주타누간 자매는 최종 4라운드 합계 24언더파 256타를 기록하며 단독 2위 재스민 스완나뿌라(태국)-시드니 클랜턴(미국, 21언더파 259타)을 3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2019년 창설된 이 대회 1,3라운드는 공 하나로 같은 팀 선수 2명이 번갈아 샷을 구사하는 포섬 방식으로 진행된다. 2,4라운드는 두 명이 각자의 공으로 경기를 펼쳐 매 홀 더 좋은 점수를 그 팀의 성적으로 삼는 포볼 경기로 펼쳐진다.
동생 에리야는 이날 9개의 버디를 잡아내 우승을 이끌었다. 언니 모리야도 버디 4개를 뽑아내 힘을 더했다.
한편 주타누간 자매와 재스민 스완나뿌라(태국)-시드니 클랜턴(미국, 21언더파 259타)이 리더보드 최상단에 위치한 가운데, 김아림과 재미교포 노예림은 최종합계 19언더파 261타로 파자리 아난나루카른(태국)-아디티 아쇼크(인도)와 함께 공동 3위를 마크했다.
허미정-이정은과 양희영-강혜지는 최종합계 17언더파 263타로 공동 6위에 자리했다. 박인비-유소연, 지은희-김효주는 최종합계 13언더파 267타로 공동 17위에 랭크됐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언니 제시카와 호흡을 맞췄지만 공동 17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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