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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부자들' 정봉주 / 사진=채널A 제공 |
[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정봉주 전 의원이 특별사면에 포함됐다.
29일 법무부는 2018년 신년 특별사면 대상자를 발표했다. 2017년 12월 30일 자로 강력범 및 부패범죄를 배제한 일반 형사범, 불우 수형자, 일부 공안사범 등 총 6444명에 대한 특별사면을 단행한 것. 이 중 정 전 의원도 포함됐다.
정 전 의원은 최근 채널A 정치관련 예능프로그램 '외부자들'에 패널로 고정 출연해 활약 중이기도 한 인물이다. 그는 지난 2007년 17대 대선을 앞두고 이명박 전 대통령의 BBK 실소유주 의혹을 제기했다가 선거법 위반 협의로 징역 1년을 선고받았다.
이에 2022년까지 피선거권이 박탈돼 있었으나 이번 사면을 계기로 정치 활동을 재개할 수 있게 됐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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