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뱃돈 평균예산, 취준생들의 빛과 소금 될까

입력2016년 02월 01일(월) 23:47 최종수정2016년 02월 01일(월) 23:52
설날 민속박물관 풍경 / 사진=아시아경제 DB
세뱃돈 평균예산은 얼마나 될까. 또한 한 푼이 아쉬운 취업준비생들은 얼마나 받을 수 있을까.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최근 직장인 1548명을 대상으로 '세뱃돈'을 주제로 설문조사를 벌였다.

조사 결과 세뱃돈 평균예산은 미취학 아동부터 고등학생까지는 1만 원~3만 원으로 응답했다. 취업준비생에게는 4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비교적 큰 액수를 생각했다.

직장인 대부분은 올해 설날 세뱃돈 평균예산을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보다 세뱃돈 평균예산을 늘리겠다는 답은 4.9%에 그쳤다. 반면 지난해보다 세뱃돈 평균예산을 줄이겠다는 응답은 22.1%에 달했다.

직장인들은 이번 설을 앞두고 세뱃돈 평균예산으로 16만 9000원을 준비 중인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은 평균 20만 9429원, 여성은 평균 13만 3884원을 준비한다고 조사됐다.

김도곤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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