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니 셀레스티 / 사진=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온라인뉴스팀]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란제리를 입고 아찔한 볼륨 몸매를 드러냈다.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아찔한 란제리 자태가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아찔한 속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고혹미 넘치는 눈빛과 육감적인 몸매를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2006년 UFC 70 옥타곤 걸로 데뷔해 UFC 옥타곤걸로 활약 중이다. 또 아리아니 셀레스티는 지난 19일 방송된 SBS '질주본능 더 레이서'에 깜짝 출연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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