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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 슈어저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슈어저는 31일(한국시각)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 센터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홈 경기에서 선발 등판해 7이닝 1피안타 1볼넷 10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슈어저는 시즌 2승(7패)과 함께 개인 통산 탈삼진을 3535개로 늘리면서 게일로드 페리(3534개)를 제치고 이 부문 9위에 올랐다.
이 부문 1위는 놀런 라이언(5714개)이다. 뒤이어 랜디 존슨(4875개), 로저 클레멘스(4672개), 스티브 칼턴(4136개), 버트 블라이레븐(3701개)이 이름을 올렸다.
슈어저는 통산 탈삼진 8위도 노릴 만한 위치에 있다. 8위는 현역으로 뛰고 잇는 저스틴 벌렌더(디트로이트 타이거스)의 3554개다. 격차는 19개에 불과하다.
벌렌더는 올 시즌 허리 부상으로 인해 한 경기 밖에 등판하지 못하고 있고, 삼진도 1개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스포츠투데이 강태구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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