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라 차베스 / 사진=다니엘라 차베스 인스타그램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예슬 기자] 다니엘라 차베스가 침대에서 볼륨감을 드러냈다.

칠레 모델 다니엘라 차베스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과감한 누드를 선보인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니엘라 차베스는 얇은 하의 속옷만을 걸친 채 거울 속 자신을 촬영하고 있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손으로 채 가려지지 않는 압도적 볼륨감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칠레 유명 인기모델로 이름을 알려 플레이보이 모델로도 활약해 인기를 얻었다. 다니엘라 차베스는 특히 과거에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성관계를 가졌으며 자신이 호날두 여자친구라 주장해 언론에 크게 주목받았다.

김예슬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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