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센느, 4명 몸무게 합쳐도 180kg 미만…워터슬라이드 탑승 불발

입력2026년 09월 08일(화) 22:15 최종수정2026년 09월 08일(화) 22:16
사진=유튜브 KBS WORLD TV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리센느 멤버 네 명의 몸무게를 모두 합쳐도 워터슬라이드 탑승 기준에 미치지 못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8일 유튜브 채널 'KBS WORLD TV'에는 '리센느의 마이데이트립 비하인드 (RESCENE My Daytrip Behind)'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리센느 멤버들은 강원도 정선군의 한 워터파크에서 물놀이를 즐겼다.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기 전 메이는 "한 번 타봤는데 너무 무서워서 못 타겠다. 두 명 건 탈 수 있겠는데 다섯 명 거는 너무 몸이 붕 떠서"라며 탑승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원이, 미나미, 리브, 제나 네 명이서 워터슬라이드를 타기 위해 탑승장으로 향했다. 안전요원은 "네 명이 함께 탑승할 경우 몸무게 합계가 180kg 이상이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멤버들은 당황하면서도 몸무게를 측정했다. 그 결과 네 명의 체중을 모두 합쳤음에도 탑승 기준인 180kg에 미치지 못해 눈길을 끌었다.

안전요원은 "180kg이 안 돼서 다른 누군가 한 명이 더 타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결국 리센느는 탑승 최소 체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워터슬라이드를 이용하지 못했다.

한편 리센느는 원이의 유튜브 채널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가 큰 인기를 얻으면서 대세 걸그룹 반열에 올라섰다. 2024년 8월 발매한 '러브 어택(LOVE ATTACK)'이 2년 만에 역주행에 성공한 데 이어, 지난 7월 발매한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데뷔 후 첫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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