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인질극, 50대男 칼로 9살 남아 위협 '경찰 대치중' [스포츠투데이]

입력2015년 09월 01일(화) 09:23 최종수정2015년 09월 01일(화) 09:30
순천 인질극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서현진 기자] 순천 인질극이 발생했다.

1일 오전 7시께부터 전남 순천시 연향동 모 아파트에서 A(56)씨가 B(44·여)씨의 아들(9)을 흉기로 위협하며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씨는 B씨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B씨를 폭행하고 B씨의 차량을 타고 가버려 경찰에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후 B씨 집으로 찾아갔지만 만날 수 없자 아들을 위협한 것으로 전해졌다. 순천 인질극을 벌이고 있는 이 남성은 흉기를 갖고 있으며 현재 경찰은 주변을 통제하고 남성을 설득하고 있다.

광주지방경찰청 경찰특공대도 순천 인질극 진압을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


서현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송민호, 102일 재복무하나…병무청 "절차 검…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위너 송민호의 병역…
기사이미지
'1골 2도움' 손흥민, 메시 제치고 …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손흥민이 1골 2도움을 활약을 펼치며 …
기사이미지
'닥터X' 흥행에 찬물? 의료 고증 논…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배우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SBS 금토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