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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스포츠투데이DB |
오미자차의 주재료인 오미자나무의 열매는 이삭처럼 늘어져 열리며 빨갛게 익는다. 열매는 맛이 달면서도 몹시 신데 특히 기침과 천식에 효험이 있다.
오미자차 만들기 위해서 먼저 가을에 잘 익은 열매를 따서 햇볕에 잘 말린다. 그 다음 종이봉지에 오미자를 넣어 습기가 없고 바람이 잘 통하는 장소에 매달아서 보관한다.
오미자차는 오미자차 만들기에 앞서 건재약방에서 쉽게 구입할 수도 있다. 열매는 곰팡이가 생기므로 오미자차를 만들기 전에 잘 살펴보아야 한다.
오미자차는 오미자열매를 넣고 끓이거나 아니면 오미자 열매를 가루로 만들어 끓인 물에 타서 마시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 번째 오미자차 만들기 방법은 10-15g의 오미자 열매를 약 500cc 정도의 물에 넣어 천천히 잘 달이는 것이다.
두 번째 오미자차 만들기 방법은 오미자가루로 차를 만드는 것이다. 오미자가루를 끓인 물 1잔에 차 숟가락으로 2, 3개 정도의 분량을 타서 마신다. 흔히 설탕이나 꿀을 타서 마신다. 독특한 향기와 맛이 있다.
김수진 인턴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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