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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학교는 이날부터 긴급 휴교에 들어갔다. 경기도교육청은 이날 오전 8시 이 교사를 자택격리 조치하고 휴교 결정을 내렸다는 학교 측의 통보를 받아 이를 질병관리본부에 알렸다.
이 교사는 지난 1일 사망한 환자와 같은 중환자실에 입원했던 시부모를 병간호했었다. 이에 보건당국에 자진 검사를 의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학교 측은 지난 1일 긴급 학교운영위원회를 열고 2~5일간 휴교하기로 결정했다. 해당 교사는 아직까지 메르스로 보이는 의심 증상은 보이지 않고 있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메르스 의심증상이 있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의 병원에 다녀온 경험이 있어 스스로 검사를 의뢰한 것 뿐"이라면서 "그래도 혹시 모를 사태에 대비, 예방적 차원의 휴교를 한 것"이라고 말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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