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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르스 예방법. 사진=아시아경제 DB |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2일, 급성호흡기부전으로 지난 1일 사망한 A씨에 대한 메르스 검사 결과 양성으로 최종 판정됐다고 발표했다. A씨는 사망때까지 감염 사실을 확인하지 않은 의심환자였지만 이날의 검사 결과 발표로 메르스 감염 첫 사망자로 판명됐다.
A씨는 첫 번째 메르스 환자가 지난달 15일부터 17일까지 입원한 B병원의 같은 병동에 입원했다. 이 기간 동안 B병원에서만 전체 메르스 감염자 18명 중 15명이 발생했다.
2일 또한 보건복지부는 또 국가지정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이던 메르스 6번째 확진 환자 C씨도 사망했다고 2일 밝혔다. C씨는 지난달 15일부터 발열 등의 증상으로 입원치료를 받았고 5월 28일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메르스 2차 감염자도 확산되고 있다. 복지부는 2차 메르스 감염자인 16번째 확진환자와 동일한 병실에 입원해 있던 환자 2명이 메르스 감염으로 최종확진 됐다고 발표했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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