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투데이 박진영 인턴기자] 건조 특보, 폭염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주말에 불볕 무더위를 식혀줄 반가운 단비가 내릴 전망이다.
30일 기상청은 주말 날씨(30일~31일)는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지역에 따라 곳곳에 비가 내릴 것이라 내다봤다. 아침 최저기온은 16도에서 21도, 낮 최고기온은 20도에서 28도로 예보됐다.
강원도와 영동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낮 한때 비(강수확률 60%)가 내리겠다.
전라남도와 경상남도, 제주도는 새벽부터 낮 사이에 가끔 비(강수확률 60∼70%)가 오겠고 비는 늦은 오후부터 갤 것으로 예상된다.
그 밖의 지방에도 아침부터 낮 사이에 산발적인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10∼40mm, 서울, 경기도, 강원도 영서, 충청 북부, 전라남도, 경상남도, 서해5도 5mm 내외다.
마지막으로 기상청은 이번 비의 영향으로 연일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돌며 지속됐던 불볕더위가 누그러지겠다고 전망했다.
박진영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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