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영화 '극비수사' 1차 포스터 |
김중산 도사는 1978년 나라 전체를 떠들썩하게 했던 '정효주양 유괴사건' 당시 경찰의 요청에 의해 점괘로 수사에 도움을 준 점술가다.
김중산 도사는 '군주의 명으로 해결이 된다'고 예언했고 실제 사건 발생 5일째 박정희 전 대통령은 특별 담화문을 발표해 "죄를 뉘우치고 효주양을 무사히 돌려보낸다면 관계기관에 죄과를 관대하게 다루도록 하겠다"며 범인을 회유했다.
담화가 발표된 날 저녁 정효주 양은 경부고속도로 경주톨게이트 인근에서 택시기사에 의해 발견됐다.
김중산 도사의 예지력은 정치계에서도 적중했다. 김중산 도사는 2010년 열린 민주당 전당대회에서 손학규 전 대표의 당선을 예언했다.
김중산 도사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민주당 전당대회 때 손학규 측 지인이 전화 상담을 해 왔다. 47년 돼지띠인 손 후보의 일주가 병술일인데 전당대회 날이 병술일이니 1등을 할 거라고 예측해 줬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팀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