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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일 삼성직무적성검사(SSAP) 응시생들이 고사장에 앉아있다. (사진제공 : 삼성그룹) |
12일 재계와 취업 커뮤니티 등에 따르면 SSAT의 수리, 추리, 상식 영역은 체감 난이도가 낮았으나 상대적으로 언어와 시각적 사고 영역에서 어려운 문제가 다수 출제된 것으로 보인다.
역사 인문학 소양 영역에서는 흥선대원군이 폐지령을 내린 사설 교육기관 명칭, 세계 제2차 대전 당시 벌어진 전투 순서, 갑골문자를 사용했던 시대의 특징을 묻는 문항등이 출제됐다.
일반 상식 영역에서는 안경의 과학적 원리, 핀테크와 빅데이터 이해, 힉스입자 설명, 교토의정서 특징 등을 확인하는 문제가 나왔다.
한편 삼성 측은 정확한 응시생 수를 밝히진 않았지만 이번 상반기 채용 지원자는 전년보다 소폭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이 응시원서에 에세이를 쓰도록 한 것이 응시생 축소의 한 원인으로 알려졌다.
이번 SSAT는 학점 3.0 이상과 영어회화시험 점수만 있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삼성은 올 하반기부터 직무적합성평가(서류심사)를 통과한 지원자에게만 SSAT 응시기회를 부여한다.
진주희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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