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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지희, 박기훈 / 사진=SNS |
30일 스포티비뉴스에 따르면 최지희와 박기훈은 11월 8일 서울 용산구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아리랑TV 프로그램에서 함께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고, 축구라는 공통 관심사로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청첩장에는 "방송국에서 동료로 만나 축구로 가까워진 두 사람이 인생이라는 가장 긴 경기를 함께 뛰려 한다. 평생 한 팀이 되는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함께 축하해 달라"라는 문구가 담겼다.
1991년생인 최지희는 아리랑국제방송 소속 아나운서로 활동하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 아나콘다 선수로 출연 중이다.
박기훈 역시 아리랑국제방송에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지난 2012년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조아스상을 받았으며, 이후 드라마 '워킹맘 육아대디' '화랑' '이번 생은 처음이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동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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