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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이비 인터뷰 / 사진=528Hz 제공 |
27일 서울시 마포구 모처에서 제이비의 3rd 싱글 앨범 'Chptr. 1'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제이비는 갓세븐의 '하지하지마' 역주행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 2014년 발매된 '하지하지마'는 최근 챌린지 열풍을 타고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물음에 제이비는 "왜 그런 거예요?"라고 되물으며 "사실 후배들이 할 때도 '놀이터 같은 느낌이 됐나 보다' 그런 느낌이었는데 선배님들이 (챌린지) 하신 걸 보고 많이 체감하고 있다. '왜 그러지?' 그런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지금 갓세븐 멤버들이 복무 중인 멤버들도 있고, 개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나. 드래곤볼이 다 흩어져 있는 상태인데 갑자기 왜 '하지하지마'가 화제인지 신기하다"고 밝혔다.
제이비는 '하지하지마'가 다시 조명받는 이유를 분석해봤지만 잘 모르겠다고. 그는 "너무 고마운데 진짜 왜인지는 모르겠다. 갓세븐끼리도 아직 아무 얘기도 없다. 너무 고맙지만 모르겠다"고 답했다.
'하지하지마' 외에 예상되는 역주행 곡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갓세븐 곡은 잘 됐으면 하는 곡이 이미 잘 된 것 같다. 저는 '하지하지마' 처음 들었을 때 '우린 성공했다. 우주 끝까지 갈 수 있어' 생각했다. 하지만 멜빵 바지가 많이 가슴을 아프게 했다. 뮤직비디오 보시면 멜빵바지를 입고 있는데 반응이 안 좋았다. 안무 영상은 제대로 갖춰 입고 찍는데 마음이 아팠다. 그래서 잘 될 곡이 됐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솔로 곡 추천도 이어갔다. 그는 "제 곡은 어느 특정 한 곡이 잘 된다기 보다는 어떤 흐름에 잘 껴서 유유히, 많이 꾸준하게 들었으면 좋겠다는 것밖에 없는 것 같다. 갑자기 빵 뜨면 무서울 것 같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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