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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그룹 라잇썸은 일본 음악 방송에서 안정적인 라이브와 독보적인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현지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라잇썸은 27일 방송된 일본 TV도쿄의 음악 방송 '프리미어 MelodiX'에 출연해 일본 데뷔곡 '도시테(どうして)' 무대를 펼쳤다. 프릴과 리본 장식이 돋보이는 카와이 콘셉트 의상을 착용한 멤버들은 곡 특유의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살리는 동시에 흔들림 없는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무대를 완성했다.
방송 이후에는 멤버들의 라이브 실력과 자연스러운 일본어 발음에도 호평이 이어졌다. 퍼포먼스 중에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유지하며 곡의 매력을 살린 점이 현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최근 라잇썸은 일본 데뷔곡의 한국어 버전인 '어떡해 (Doshite KR ver.)'을 발매하고 Mnet '엠카운트다운' 무대에도 올라 국내 팬들과 만났다. 관련 SNS 영상이 조회수 1000만 회를 기록하는 등 한국과 일본에서 동시에 주목받으며 새로운 콘셉트 변신을 성공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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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
같은 소속사 선배인 그룹 아이들 소연 역시 솔로 아티스트로서 음악적 역량을 입증했다. 첫 솔로 정규 1집 '끝내주는 인생'을 발매한 소연은 그룹 활동에서 쌓아온 프로듀싱 능력은 물론, 무대 위에서 자신만의 색깔을 구현하는 보컬 역량까지 선보였다.
소연은 앨범 발매에 앞서 EBS1 '스페이스 공감'에서 정규 1집 전곡의 라이브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총 11곡을 라이브로 소화하며 곡마다 다채로운 보컬 톤과 표현력을 보여줬고, 홀로 무대를 채우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음악적 스펙트럼을 드러냈다.
앨범 발매일인 지난달 7일에는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에서 게릴라 라이브 공연을 개최했다. 관객들과 가까이 호흡하며 안정적인 라이브와 재치 있는 멘트로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고, 공연장을 찾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해외 무대에서도 소속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미연은 앞서 도쿄 걸즈 컬렉션과 JJ 50주년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이며 현지 관객들과 만났다. 우기 역시 최근 중국 광저우와 청두, 베이징에서 팬콘을 개최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무대 매력으로 현지 팬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은 각자의 개성과 음악적 색깔을 살린 무대를 통해 라이브 역량을 꾸준히 입증하고 있다. 콘셉트에 따른 표현력부터 무대를 장악하는 퍼포먼스, 관객과의 호흡까지 다양한 강점을 앞세워 국내외 활동의 폭을 넓혀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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