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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제이 / 사진=AAC 제공 |
손제이는 31일(한국시각) 뉴질랜드 북섬 테아라이 링크스 사우스 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6개를 묶어 3오버파 74타를 쳤다.
중간 합계 7오버파 220타를 적어낸 손제이는 전날 공동 18위에서 4계단 하락한 공동 22위에 자리했다.
이날 4타를 줄여 단독 선두에 오른 잭 스완윅(뉴질랜드·7언더파 206타)과는 14타 차로 벌어졌다.
다만 공동 9위 그룹(2오버파 215타)과는 5타 차로 남은 라운드에서 톱10 진입을 노려볼 만하다.
이날 1번 홀(파4)에서 출발한 손제이는 전반 9개 홀에서 버디 없이 보기만 4개를 기록했다.
후반 첫 홀인 10번 홀(파4)에서도 보기를 범했지만, 13번 홀(파5)에서 첫 버디를 잡으며 반등했다. 이후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더해 3오버파로 경기를 마쳤다.
함께 출전한 천지율은 이날 3타를 잃어 중간 합계 9오버파 222타를 기록, 공동 28위에 자리했다. 유민혁은 중간 합계 11오버파 224타로 공동 36위를 마크했다.
전날 공동 18위였던 정의석은 이날 13오버파에 그치면서 중간 합계 17오버파 230타를 기록, 30계단 떨어진 공동 48위에 머물렀다.
1-2라운드까지 선두를 달렸던 피파 라오팍티(태국)는 버디 1개와 보기 3개로 2타를 잃었다. 중간 합게 5언더파 208타를 기록해 쿠퍼 무어(뉴질랜드)와 함께 공동 2위로 내려갔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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