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발라2', 3주 연속 월요 예능 1위…음원 차트까지 점령

입력2026년 10월 25일(일) 10:36 최종수정2026년 10월 25일(일) 10:36
SBS 예능 우리들의 발라드2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우리들의 발라드 2'가 시청률 상승세와 음원 차트 석권을 동시에 이뤄내며 독보적인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우리들의 발라드 2'는 3주 연속 2049 시청률 동시간대 및 월요일 예능 1위를 달성한 데 이어 분당 최고 시청률 6.5%를 기록하며 압도적인 기세를 증명했다.(닐슨코리아 기준) 뿐만 아니라 넷플릭스 국내 시리즈 예능 1위 등극, 관련 영상 누적 조회수 5800만 뷰 돌파하는 기염을 토했다. 여기에 경연곡의 멜론 HOT 100 차트 진입 등 올 가을 대한민국 발라드 신드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처럼 뜨거운 화제속에 오는 26일 방송에서는 유력한 우승 후보인 임바다와 허채민의 맞대결이 펼쳐지며 흥행 열기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앞서 1라운드에서 동일하게 147표라는 높은 점수를 얻었던 두 사람이 2라운드 1대1 데스매치 상대로 결정되자 현장에서는 탄식이 흘러나왔다. 강력한 우승 후보 중 한 명은 무조건 탈락해야 하는 잔혹한 대진표 탓에 판정단 역시 깊은 고민에 빠졌다는 후문.

선공을 맡은 임바다는 이문세의 '그대와 영원히'를 포근한 음색으로 재해석해 로이킴으로부터 "질투가 날 정도"라는 극찬을 끌어냈다. 이에 맞서는 허채민은 이소라의 '난 행복해'를 반주 없이 목소리만으로 압도하는 고난도 무대로 선보였고, 문근영은 첫 소절부터 눈물을 흘리며 감격했다는데.

우열을 가리기 힘든 역대급 무대에 심사위원들이 투표 포기를 선언하는 상황까지 벌어진 가운데, 임바다·허채민이 펼친 승부의 결과는 오는 26일(월) 밤 10시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