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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종세상 / 사진=MBN 캡처 |
2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는 미스코리아 출신 함소원이 출연했다.
함소원은 18살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했으나 5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현재 9살 딸과 함께 살고 있다.
그는 "잠시 이곳에 살아야 할 일이 생겼다"며 원룸을 새로 구해 이사를 했다"고 밝혔다. 딸은 "집이 왜 이렇게 작냐"고 했지만, 함소원은 "방 두 개, 세 개 있는 집에 둘이 살면 월세가 100~200만 원씩 든다"며 절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함소원은 과거 큰 교통사고를 당한 바 있다. "몸이 누워서 안 일어나지더라. 저뿐만 아니라 딸도 힘들었겠구나 깨달았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다섯 살 정도 되니 소리지르는 걸 알더라. 서로 싸우는 것도 느끼는 것 같았다"고 회상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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