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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참시 바타 지예은 / 사진=MBC 캡처 |
17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위댐보이즈 바타, 인규의 하루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바타는 아침 일찍부터 인규를 위한 양배추 전 요리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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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타는 "최근에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다. 예은이 요리해주려고"라고 해 흐뭇함을 안겼다.
이어 "예은이한테 해주면 4~5장은 그냥 먹는다. 다 해치운다"며 "강된장, 양배추 쌈 할 수 있다. 에그 인 헬 좋아해서 자주한다. 양식 쪽은 다 예은이를 위해 배운 것"이라고 사랑을 드러냈다.
바타는 "요리해 준 것을 먹는게 너무 마음이 좋더라"고 덧붙였다. 인규는 "남 앞에서는 무심한 남자가 사랑 앞에서는 요리하는 남자가 된다"고 얘기했다.
예비 아내에 대한 자랑은 계속됐다. 바타는 "예은이가 우리 부모님 집 가는 걸 너무 좋아해서 충주 가자고 그런다. 몇 번 갔다. 시골이라 좋긴 하다. 홍토방이 있는데 거길 참 좋아한다"며 "조카들이랑 같이 산책하기도 한다. 아기를 진짜 좋아한다. 그때 진짜 가족같다"고 말했다.
바타는 "예은이가 저를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줬다. 사랑이 뭔지 알게 해준 사람이다"라고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바타는 동갑내기 방송인 지예은과 오는 12월 12일 결혼식을 올린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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