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WC 1차전 시작부터 곽빈 공략…오스틴 투런포로 기선 제압

입력2026년 10월 14일(수) 18:55 최종수정2026년 10월 14일(수) 19:01
오스틴 / 사진=팽현준 기자
[잠실=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오스틴 딘의 홈런 본능이 가을 야구 시작부터 발동됐다.

LG는 14일 오후 6시 30분부터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두산 베어스와 2026 신한 SOL KBO 포스트시즌 와일드카드 결정전 1차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LG는 경기 초반부터 균형을 깼다. 0-0으로 맞선 1회말 선두타자 홍창기가 몸에 맞는 볼로 출루했고, 후속 타자 박해민의 내야 땅볼로 1루 주자가 교체됐다.

이어진 1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선 오스틴은 곽빈의 6구째 128km 커브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선제 투런포를 터뜨렸다. 비거리는 120m가 나왔다.

한편 경기는 1회가 끝난 가운데 LG가 2-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