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2026 울산-KBO 폴리그 출전…박주홍·정현우 등 30명 참가

입력2026년 10월 14일(수) 13:23 최종수정2026년 10월 14일(수) 13:23
사진=키움 히어로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선다.

키움은 15일부터 31일까지 17일간 울산 문수야구장과 기장 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6 울산-KBO Fall League(폴리그)'에 참가한다.

이번 폴리그에는 퓨처스팀 오윤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비롯해 박주홍, 정현우 등 선수 30명이 참가, 경기를 소화하며 실전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폴리그에 참가하지 않는 선수들은 15일부터 고양 국가대표야구훈련장에서 훈련을 시작한다.

한편 키움은 11월 초 대만에서 열리는 아시아 팀 간 교류전과 대만 윈터리그에도 참가하며, 참가 선수 명단과 세부 일정은 추후 확정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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