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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이서 렌 / 사진=하울링엔터테인먼트 제공 |
12일 소속사 하울링엔터테인먼트는 체이서 공식 SNS를 통해 "먼저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공식 사과문을 게재했다.
소속사 측은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다"고 엄중히 지적했다.
이어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섬세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덧붙이며 고개를 숙였다.
앞서 렌은 최근 팬 소통 플랫폼에서 "나 계속 기다렸는데"라는 한 팬의 메시지에 "어쩌라고" "왜 나한테 뭐라 해 자꾸 짜증 나게"라며 날 선 반응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렌이 속한 그룹 체이서는 지난 2월 싱글 앨범 'Sweet Like Sugar'(스위트 라이크 슈가)로 가요계 데뷔했다.
▲이하 하울링엔터테인먼트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하울링엔터테인먼트입니다.
먼저 CHASER 렌의 부적절한 언행으로 인해 상처받으셨을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팬 여러분께 더욱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모습을 보여드렸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경솔한 말과 행동으로 실망과 상처를 드린 점에 대해 깊이 반성하고 있습니다.
특히 PLUS CHAT을 통해 팬 여러분과 소통하는 과정에서 부적절한 언행을 보인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팬 여러분께서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에 걸맞지 않은 행동이었습니다.
당사는 이번 일을 엄중하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앞으로 유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아티스트 교육 및 관리에 더욱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팬 여러분과의 소통에 있어 보다 신중하고 책임감 있는 태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렌의 언행으로 상처받으신 팬 여러분께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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