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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현조 / 사진=DB |
유현조는 13일(한국시각) 공개된 새로운 여자골프 세계랭킹에서 42위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주 48위에서 6계단 상승한 위치다.
유현조는 지난 11일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HJ중공업·동부건설 챔피언십에서 정상에 오르며 시즌 2승을 신고했다. 지난 2024년과 2025년 각각 1승씩을 수확했던 유현조는 KLPGA 투어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한 시즌 2승을 달성했다.
또한 유현조는 상금 랭킹 4위에 자리하며, 오는 22일부터 25일까지 해남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펼쳐지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유현조는 올 시즌 종료 후 LPGA 투어 Q스쿨을 통해 미국 무대 진출을 노리고 있는데, 만약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다면 Q스쿨을 거치지 않고 곧바로 LPGA 투어에 직행할 수 있다.
한편 넬리 코다(미국)는 세계랭킹 1위를 지켰다. 지노 티띠꾼(태국)과 유해란이 차례로 2, 3위에 자리했다.
레이디스 유러피언 투어(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야마시타 미유(일본)는 세계랭킹 5위에서 4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반면 지난주까지 4위에 자리했던 김효주는 5위로 밀려났다.
김세영은 9위, 김민솔은 13위, 윤이나는 16위, 임진희는 24위, 김아림은 26위, 최혜진은 27위, 서교림은 32위에 랭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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