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예·조매력, 유튜브 인연으로 부부 결실…11월 8일 결혼

입력2026년 10월 08일(목) 18:52 최종수정2026년 10월 08일(목) 18:53
송하예 조매력 / 사진=SNS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가수 송하예와 유튜버 조매력이 오는 11월 결혼한다.

8일 송하예 소속사 니치뮤직 측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8일 서울 강남구 모처의 예식장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1994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지난 3월 조매력의 유튜브 채널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앞서 송하예는 지난 8월 개인 SNS를 통해 "늘 마음속으로 꿈꿔왔지만 한편으로는 두렵기도 했던 '가정'이라는 울타리를 이제 만들어가려고 한다. 있는 그대로의 저를 아껴주고 어떤 순간에도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을 만나 저 올해 결혼을 하게 됐다"며 직접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송하예는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와 'K팝스타 시즌2' 출신이다. 2014년 싱글 '처음이야'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다.

예비 신랑 조매력은 18인조 빅밴드 프로젝트 '어노잉박스'의 리더로 활동 중이며, 약 10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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