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출신 소희, 두 아이 엄마 된다 "둘째 생겼어요"

입력2026년 10월 07일(수) 14:09 최종수정2026년 10월 07일(수) 14:09
사진=소희 SNS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앨리스 출신 소희가 둘째를 임신했다.

소희는 7일 SNS에 "저 둘째 생겼다. 참고로 벌써 5개월 됐다. 우리 이제 네 식구"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그리고 오랜만에 사랑모음집 올려본다"며 "요즘 감기 유행이던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라"라고 말했다.

함께 올린 사진 여러 장엔 소희 가족의 단란한 일상이 담겼다. 그는 남편, 첫째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거나 드라마 '방과 후 전쟁 활동'에서 호흡을 맞춘 동료 배우들을 만났다. 소희는 연예계 활동 당시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소희는 2017년 앨리스 멤버로 데뷔해 가수, 배우 활동을 병행했다. 2024년 전속계약 만료와 동시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으며, 15살 연상 연인과 결혼했다. 지난 3월엔 출산 사실을 뒤늦게 밝히기도 했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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