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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레어 유 최립우, 강우진 / 사진=FNC엔터테인먼트 제공 |
플레어 유(최립우, 강우진)는 14일, 미니 2집 '러브 후드(LOVEHOOD)'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플레어 유는 Mnet 오디션 프로그램 '보이즈 2 플래닛'에 출연한 최립우와 강우진으로 구성된 듀오로 지난 5월 13일 데뷔했다.
이들은 올해 12월, FNC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들이 총출동하는 패밀리 콘서트에 처음 합류해 무대에 선다.
강우진은 "저희 FNC에 대단한 선배님들이 많다. (FT아일랜드, 씨엔블루 등) 동경하는 선배님들도 많아서 그 선배님들한테 부끄럽지 않은 후배가 되도록 무대를 즐기고 싶다. 선배님들이 '에브리바디 뛰어!' 하고 뛰어노시지 않나. 저도 '쟤 진짜 재밌게 논다' 그런 말을 듣고 싶다. '에바뛰'를 같이 하고 싶다"고 말했다.
'에바뛰'는 '에브리바디 뛰어'의 줄임말로, 씨엔블루가 공연에 열정을 쏟아내며 외치는 말로 유명하다.
이어 강우진은 "최근에 선배님들을 마주칠 일이 없었는데 회사에서 저희에게 선배들 곁에 꼭 붙어 있으라고 하셨다. 선배님들의 여러 조언을 받고 싶다"고 했다.
플레어 유는 그 외에도 다양한 활동을 꿈꿨다. 출연하고 싶은 예능을 묻자 강우진은 JTBC '아는 형님'을 꼽았다. 그는 "너무 대선배님들이 많아서 저희 둘다 약간 고장 날 것 같긴 한데 한번 하고 나면은 예능이 늘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털어놨다.
최립우는 "저희 인원수가 적긴 한데 웹예능 '아이돌 인간극장'을 해보고 싶다"고 답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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