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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시 / 사진=GettyImages 제공 |
스페인 프로축구 2부 리그 소속 CD 엘덴세는 2일(한국시각) "메시가 새로운 구단주가 됐다. 구단은 메시를 구단주로 맞아 새 시대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구단에 따르면 해당 인수는 스페인국가스포츠위원회(CSD)의 공식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앞서 메시는 지난달 엘덴세의 지분을 전량 인수하는 데 합의했다.
이로써 메시는 올해에만 스페인에서 두 번째 구단주로 나서게 됐다.
메시는 지난 4월 스페인 5부 리그 팀인 UE 코르네야를 인수한 바 있다. 코르네야는 카탈루냐 지역 클럽으로 1951년 창단했다.
1921년 창단한 엘덴세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중요한 인물 중 한 명이 엘덴세의 구단주로서 스페인 프로 축구계에 발을 들였다. 이는 구단의 장기 프로젝트의 시작을 의미한다"며 "구단은 프로 축구계에서 입지를 다지고 성장하겠다는 목표를 갖고 새로운 도약을 맞고 있다"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신서영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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