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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시원 / 사진=더제이스 이앤엠 |
2일 소속사 더제이스 이앤엠 측은 "변화무쌍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매작품 마다 인상 깊은 연기를 보여주는 차시원과 함께 하고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다양하게 활동을 해온 배우인 만큼, 앞으로 더 폭넓은 영역에서 활약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차시원은 2014년 연극으로 데뷔해 무대 위에서 탄탄한 연기 내공을 쌓아왔다. 이후 매체로 영역을 확장하며 필모그래피를 차곡차곡 쌓아왔다. 영화 '청년경찰' '사자' '반도' '스위치'를 비롯해 넷플릭스 '킹덤2', OCN '경이로운 소문', MBC '빅마우스', tvN '구미호뎐1938', 디즈니+ '나인 퍼즐' 등 장르와 배역을 가리지 않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지난해 MBC '달까지 가자'에서는 전형적인 악덕 상사 송대협 역을 맡아 극의 긴장감을 높인데 이어, ENA '착한 여자 부세미'에서는 무창파출소 경사 표정우 역으로 현실감 있는 연기를 펼치며 호평을 받았다. 선 굵은 표현력과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바탕으로 선과 악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는 '신스틸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더제이스 이앤엠과 손잡으며 새로운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 차시원은 올해 하반기에도 활발한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다. 장르 불문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준 그가 더제이스 이앤엠과 만나 앞으로 어떤 시너지를 만들어낼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차시원이 전속계약을 체결한 더제이스 이앤엠에는 배우 김다솜이 소속돼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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