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잇썸 "2년 공백기 돈독해진 시간, 지금 데뷔 이래 가장 바쁜 나날" [인터뷰 스포]

입력2026년 10월 02일(금) 10:01 최종수정2026년 10월 01일(목) 18:00
라잇썸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그룹 라잇썸이 2년 공백기 끝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룹 라잇썸(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30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스포츠투데이 사옥에서 완전체 컴백, 일본 데뷔 기념 인터뷰를 가졌다.

라잇썸은 올해 데뷔 5주년을 맞아 지난 23일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일본 데뷔 앨범 'Re:idol'을 발매했다. 2년 만에 완전체 컴백이다.

이날 라잇썸 상아는 2년 공백기를 묻자 "짧은 시간은 아니였다보니까 무대 위에 감을 잃을까봐 걱정을 많이 했었다. 공백기 동안에서도 단체 연습을 하기도 하고 무대의 감을 잃지 않도록 연습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 기회가 올지 모른다는 생각이 있어 부족한 점을 채워 컴백을 앞뒀을 때 아쉬운 부분이 생기지 않게 하자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특히 멤버들과 돈독해지는 시간이 됐다고 한다. 상아는 "2년 동안 대화를 많이 했다. 공백기가 계속 길어지고 연차가 쌓이다보니 미래에 대한 고민들이 안 들수가 없더라"며 "많이 흔들리는 순간이 있었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던 것 무대에 대한 아쉬움과 미련이었다. 서로 붙잡아줘서 공백기를 알차면서 돈독해진 시간으로 보냈다"고 미소지었다.

힘든 시간을 견디고 지금은 일본 데뷔 후 다큐멘터리 공개, 현지 공연, 라디오까지 바쁜 스케줄로 행복한 나날을 보내는 중이다. 라잇썸은 "데뷔하고 이렇게 바빴던 적이 있을까 싶을 정도"라고 감격했다.

상아는 "코로나19 시기에 데뷔했다보니까 제한적인 게 많았다. 다양한 스케줄을 하지 못했던 게 크다. 일본에서 데뷔하다보니 한국을 오고가며 스케줄을 하니 많이 바쁘게 느껴지더라. 데뷔 이래 가장 바쁜 시기를 보내지 않나 싶다. 다들 즐기면서 하고 있다"고 행복해했다.

그러면서 "예전에는 해외 스케줄을 많이 없어서 캐리어 싸는 게 행복했다. 언젠가 캐리어 싸는게 귀찮아 지는 날이 오겠지 싶었는데, 지금 이런 얘기를 할정도로 새롭게 바쁜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유정도 "공백기 많아졌을 때는 오래 잤는데, 바빠지니까 잘 시간이 없다 그게 너무 행복하다. 쉬는 날이 없고 바쁘게 일만 하는게 행복하다"고 미소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좀 있음 치겠다?" 공형진, 차지연에 무례 …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배우 공형진이 뮤지컬 배…
기사이미지
'세계 최강' 안세영, 야마구치 꺾고…
기사이미지
넉살 "육아 지원금 100만 원, 이 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래퍼 넉살이 육아 지원금이 적다는 의…
기사이미지
노래 끊고 무대 등장…김민석, HYNN(박혜원…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기사이미지
서울 폭우에…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기사이미지
박세미부터 양홍원·엄지민 나란히…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코미디언 박세미와 래퍼 양홍원, YTN …